A. “페이지의 완성”이 아닌 “사고력의 깊이” 중심 교육
핀터레스트에서 예쁜 사진 가져와서 따라 만들면 보기 좋은 포트폴리오 한 권 금방 완성하죠. 그러나 그렇게 만들어진 포트폴리오를 이미 업계에서는 경계하고 있습니다. “국비지원 학원에서 만들어준 포트폴리오”라는 이름으로 걸러지는 포트폴리오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합니다.
저희 현대건축디자인학원은 1969년부터 건축, 도시, 실내 건축, VMD 등 다양한 업계의 동향을 수많은 학생들과 회사들을 관찰하며 시대에 맞는 디자이너의 근본적인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관찰력을, 사고력을, 기획력과 소통능력을 기르기 위해 학생들이 어떤 생각으로, 어떤 흐름으로, 무엇을 관찰하고 어떻게 읽었는지. 그래서 결국 “무엇으로 풀어냈는지.”저희는 학생들에게 끊임없이 요구합니다.
비로소 학생들의 포트폴리오는 보기 좋은 한 페이지가 아니라 내용이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부드럽게 머리에 들어와 마저 이어서 읽고 싶은 “줄거리”로 채워집니다. 이러한 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같은 학교에서 같은 수업을 받더라도 달라진 관찰력과 해석 능력을 통해 더 흥미로운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B. 시대 흐름과 더불어 나아가는 HADI.
HADI는 하나의 방식에 머무르거나, 과거의 성공 공식을 반복하는 학원이 되고자 하지 않습니다. 시대는 빠르게 변하고, 교육 역시 그 변화에 예민하고 책임감 있게 반응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AI 기술의 활용, 실시간 온라인 강의를 통한 경계 없는 수업 환경, 업계 신입 채용 구조의 변화, 입시 기준과 평가 방식의 이동까지. HADI는 이러한 정보들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시대의 변화를 단순한 정보로 소비하지 않습니다.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합니다. 그 과정에서 축적한 인사이트를 학생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언어로 공유합니다.
우리가 제시하는 목표는 막연한 ‘훌륭한 인재’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필드로 나아가기 위한 시대적 대응을 스스로 준비하고, 변화 속에서도 방향을 판단할 수 있는 안정적인 사고력을 탑재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HADI’s 교육은 기술을 쫒는 교육도, 트렌드에 휘둘리는 교육도 아닙니다. 시대를 읽고, 선택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학생과 함께 계속해서 업데이트 되는 교육입니다.
C. “기능”이 아닌 “근본”을 가꾸기 위해 강사부터 뜯어 고치는 HADI
D. 비전공자의 가능성에 투자한 HADI
HADI는 비전공자를 ‘전공 지식이 부족한 사람’으로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기존의 사고 방식에 고이지 않은, 새로운 해석 가능성을 가진 사람으로 바라봅니다. 비전공자가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재능이나 노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해당 학문의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언어와 사고의 구조를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HADI의 교육은 단순히 기능을 나열하고 익히게 하는 방식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단순한 기능을 가르치는 과정 속에서도 이 학문이 어떤 논리로 움직이는지, 어떤 사고 방식이 요구되는지, 그리고 그 흐름이 어떻게 전개 되는지를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한 올 한 올 엮어 하나의 이야기로 전달합니다.
기능의 숙달, 논리의 이해, 사고의 전개가 각각 분리되지 않고 서로 치밀하게 얽혀 자연스럽게 학습되도록 교육과정 전체를 입체적으로 설계된 HADI의 교육은 비전공자가 ‘전공자를 따라잡는 과정’이 아니라, 스스로 기획하고 사고하며 설계자·디자이너로 오롯이 설 수 있도록 성장하는 과정이 됩니다.
HADI의 비전공자들은 단순한 합격 사례에 머무르지 않고, 각자의 배경을 강점으로 전환해 여러 분야와 학교, 다양한 진로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HADI는 일류 인재를 양산하는 학원보다, 근본을 다지고 잠재력을 끝까지 이끌어내는 학원이고자 합니다. 그리고 HADI의 합격률은 그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학생들의 결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HADI의 강의는 단순히 내용을 “전달”하는 데서 멈추지 않습니다. 학생 한 사람의 전공과 진로, 현재의 상황을 해석하고 적절한 방향을 함께 찾아가는 동행자가 강사가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HADI의 강사는 강의 내용의 작은 디테일까지 완전히 이해하는 것은 물론, 왜 이 설명이 필요한지, 무엇을 강조해야 하는지, 그리고 강사로서 어떤 관점에 서야 하는지 등 여러 방면으로 철저한 검증과 반복된 연습 과정을 거쳐 준비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교육자로서의 태도와 사고, 그리고 HADI가 구축해온 교육 시스템을 체득한 강사는 같은 강의를 하더라도 단순한 설명자가 아닌, 관점과 해석력을 바탕으로 학생과 밀착하는 존재가 됩니다. 가르치고 배우는 관계를 넘어, 학생과 하나의 팀처럼 함께 움직이는 과정으로 확장됩니다.
HADI는 학생의 시간과 선택을 존중하기에 강사를 세우는 일에 타협하지 않습니다.
충분한 검증과 준비를 마친 사람만이 학생의 여정에 이름을 올릴 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남영동에서 건축·토목학원으로 시작하여 시대의 흐름에 맞춰 디자인학원의 선두주자로 달려 왔습니다.
창립 47주년, 현대가 이뤄온 놀라운 결과는 우연이 아닙니다.
현대만의 확고한 교육철학과 축적된 노하우가 있었기에 ‘남다른 결과’가 있는 것 뿐입니다.
결국, 기획입니다.
